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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식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목화] 씨앗 파종을 했어요 22.03.17

[식물이야기/목화]

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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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올해는 무엇을 심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 목화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알아 볼 기회가 있어서 면화자를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목화열매가 목화솜이 되기 전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열매를 맛보는게 목표입니다.

 

 

솜뭉치로 온 씨앗을 파종을 위해 솜과 분리했습니다.

씨앗은 새끼손톱의 반만한 크기.

10개짜리를 구매했는데 분리를 하며 세어본 씨앗의 수는 26개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와버린 씨앗에 당황하다가...

집의 화분이란 화분에는 모두 나눠서 심기로 했습니다.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추와 겨울초의 화분 빈 자리에도 쏙쏙 심기.

이 사진보다 더 많은 화분들에 조금씩 나눠서 심었어요.

다 기억을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어느정도 자라고 나면 구분이 되겠죠.

목화꽃만의 화분이 없지만...

옮겨심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목화꽃 화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무사히 새싹이 자라게 되면 그 다음 포스팅도 해보겠습니다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