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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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올해는 무엇을 심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 목화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알아 볼 기회가 있어서 면화자를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목화열매가 목화솜이 되기 전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열매를 맛보는게 목표입니다.
솜뭉치로 온 씨앗을 파종을 위해 솜과 분리했습니다.
씨앗은 새끼손톱의 반만한 크기.
10개짜리를 구매했는데 분리를 하며 세어본 씨앗의 수는 26개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와버린 씨앗에 당황하다가...
집의 화분이란 화분에는 모두 나눠서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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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추와 겨울초의 화분 빈 자리에도 쏙쏙 심기.
이 사진보다 더 많은 화분들에 조금씩 나눠서 심었어요.
다 기억을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어느정도 자라고 나면 구분이 되겠죠.
목화꽃만의 화분이 없지만...
옮겨심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목화꽃 화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무사히 새싹이 자라게 되면 그 다음 포스팅도 해보겠습니다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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