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별점 : ★★☆
초반부터 여주와 남주의 나이차이 때문에 말이 많았던 작품인데요,
그래도 무사히 완결까지 완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아무래도 이름과 계약이었던 것 같아요.
이름에 따른 정체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삽질을 많이 해서 답답함을 느낀 적도 많았지만
무난하고 재미있게 감상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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