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목화]
1 https://shall-cast.tistory.com/24
2 https://shall-cast.tistory.com/28
3 https://shall-cast.tistory.com/31
4(현재)
5 https://shall-cast.tistory.com/38
6 https://shall-cast.tistory.com/40
7 https://shall-cast.tistory.com/50
8 https://shall-cast.tistory.com/54
9 https://shall-cast.tistory.com/55
10 https://shall-cast.tistory.com/67
11 https://shall-cast.tistory.com/68
12 https://shall-cast.tistory.com/69
13 https://shall-cast.tistory.com/70
14 https://shall-cast.tistory.com/71
지난번 글을 쓴지 어느새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느린듯 빠른 것 같아요.
식물들을 매일매일 관찰해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큰 것 같지 않은데
이전 포스팅을 보고 오니 그 사이 정말 많이 자랐더라구요.
물론 자라지 못하고 죽은 싹들도 있긴 하지만 살아남은 목화들은 열심히 힘내서 자라고 있습니다!
![]() |
![]() |
가장 먼저 비닐하우스 화분에서 자랐던 목화싹은 벌써 이만큼이나 자라났어요.
본잎이 떡잎보다 더 길쭉해지고 두번째 본잎까지 자라나고 있어요~
오늘 밤에도 비가 오면 더 쑥 자라지 않을까 기대중이에요.
![]() |
![]() |
![]() |
![]() |
다른 화분들의 목화싹에서도 본잎이 나올락말락 하고 있어요.
죽지 않고 이대로 무럭무럭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부디 쑥 자라서 열매까지 맺어줘🙏
이것도 목화싹인 것 같은데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싹이에요.
조금 더 자라면 알 수 있겠죠?!
목화싹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목화가 또 자라면 글을 쓰러 와보겠습니다~
'여가생활 >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 이야기/목화] 옮겨심기 22.05.04 (0) | 2022.05.09 |
---|---|
[식물 이야기/목화] 다섯번째 22.04.27 (0) | 2022.04.27 |
[식물 이야기/목화] 새싹 두번째 22.04.13 (0) | 2022.04.15 |
[식물 이야기/목화] 새싹 22.04.04 (0) | 2022.04.04 |
[식물 이야기/목화] 씨앗 파종을 했어요 22.03.17 (0)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