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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식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목화] 옮겨심기 22.05.04

[식물이야기/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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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일도 바쁘고 가정의 달로 인한 가족외출 등으로
생활 루틴이 깨져버리는 바람에 컨디션 관리에 실패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ㅠㅠㅋㅋㅋ

어느정도 자란 목화들을 드디어 화분에 옮겼습니다.
자리를 잘 잡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아직까지는 시들시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아침에는 제법 쌩쌩한데 
점심때쯤이 되면 그때부터 시들해져버리더라구요...

특히 옥상에 있는 화분에 옮겨심은 싹이 많이 시들해서 속상해하는 중이에요ㅠㅠ
옮겨심은 화분에 무사히 적응해서 열매를 맺을 정도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싹들도 서서히 서서히 키가 크고 잎도 커지고 있어요.
물론 비실거리다가 죽은 싹도, 진딧물도 함께 생기고 있지만...
뿌리파리도 진딧물도 집 바깥에서 키우는 화분이다보니 
어떻게 해결이 되지가 않네요ㅠㅠ
강하게 자라라 목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