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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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일도 바쁘고 가정의 달로 인한 가족외출 등으로
생활 루틴이 깨져버리는 바람에 컨디션 관리에 실패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ㅠㅠㅋㅋㅋ
어느정도 자란 목화들을 드디어 화분에 옮겼습니다.
자리를 잘 잡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아직까지는 시들시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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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제법 쌩쌩한데
점심때쯤이 되면 그때부터 시들해져버리더라구요...
특히 옥상에 있는 화분에 옮겨심은 싹이 많이 시들해서 속상해하는 중이에요ㅠㅠ
옮겨심은 화분에 무사히 적응해서 열매를 맺을 정도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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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싹들도 서서히 서서히 키가 크고 잎도 커지고 있어요.
물론 비실거리다가 죽은 싹도, 진딧물도 함께 생기고 있지만...
뿌리파리도 진딧물도 집 바깥에서 키우는 화분이다보니
어떻게 해결이 되지가 않네요ㅠㅠ
강하게 자라라 목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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