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목화]
1 https://shall-cast.tistory.com/24
2 https://shall-cast.tistory.com/28
3 https://shall-cast.tistory.com/31
4 https://shall-cast.tistory.com/37
5 https://shall-cast.tistory.com/38
6 https://shall-cast.tistory.com/40
7 https://shall-cast.tistory.com/50
8(현재)
9 https://shall-cast.tistory.com/55
10 https://shall-cast.tistory.com/67
11 https://shall-cast.tistory.com/68
12 https://shall-cast.tistory.com/69
13 https://shall-cast.tistory.com/70
14 https://shall-cast.tistory.com/71
이제 날씨가 봄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더워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목화들도 갑자기 쑥쑥 자라기 시작했어요.
지금 날씨가 성장에 잘 맞는 건지,
아니면 어느정도 성장해서 폭풍성장시기가 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자라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네요.
![]() |
![]() |
![]() |
집 앞의 화분 3개에 있는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
가운데 있는 애는 아직 조금 힘이 없고 잎이 말리고 있지만
곧 건강해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왼쪽 화분의 목화는 벌써 줄기가 5갈래나 되었어요.
정말 깜짝 놀랄 성장이에요.
![]() |
![]() |
옥상의 쑥 화분 사이에 있는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
쑥도 엄청 많이 자라서 목화를 다 덮을 정도였는데
수확했더니 목화들이 잘 보여서 좋네요.
![]() |
![]() |
![]() |
![]() |
두 종류 다 목화인게 맞겠죠...?
떡잎까지는 똑같았는데 자라고 보니 두 종류가 되었어요.
면화자가 두 봉지였으니 맞다고 믿어봅니다.
얼른 더 쑥쑥 자라서 열매까지 맺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진딧물이 생긴 이후로 매일매일 잎을 뒤집어서 확인하고 있어요.
진딧물 약을 쳐서 있던 진딧물은 사라지긴 했지만
언제 다시 생길지 몰라서 조마조마합니다...
진딧물은 한번 많이 생겨버리면 약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열매를 먹을 목적이라 약을 안치고 키우려고 했는데 불가능하더라구요ㅠㅠ
가능한 약을 적게 치고 키울 수 있도록 눈에 불을 켜고 감시를 해야겠습니다.
'여가생활 >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 이야기/목화] 많이 컸어요 22.06.18 (0) | 2022.07.15 |
---|---|
[식물 이야기/목화] 목화가 아니었습니다... 22.05.31 (0) | 2022.06.06 |
[식물 이야기/목화] 근황 22.05.18 (0) | 2022.05.18 |
[식물 이야기/목화] 옮겨심기 22.05.04 (0) | 2022.05.09 |
[식물 이야기/목화] 다섯번째 22.04.27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