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식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목화] 새싹 22.04.04

꼬마꿀벌 피피 2022. 4. 4. 16:17

[식물이야기/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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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목화의 새싹이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이 쌀쌀해서인지 감감 무소식이었는데
오늘 아침, 아이스박스에 비닐을 덮어 만들어놓은 비닐하우스 화분에서 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씨앗 파종을 한 지는 2주가 조금 지났네요.
하루하루 싹을 기다리다보니 한 달은 기다린 느낌이에요.

 

 

 

한 화분에 하나씩 자라난 목화 새싹!

화분에 아버지가 뿌려놓은 다른 씨앗들도 많아서 싹의 종류가 다양한데

목화의 새싹은 잎이 커서 못 알아볼 수가 없었어요.

 

엄지손톱만한 목화 새싹!

이대로 많이많이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새싹이 나거나 이 싹이 어느정도 자라나면 새로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