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식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목화] 새싹 두번째 22.04.13

꼬마꿀벌 피피 2022. 4. 15. 16:39

[식물이야기/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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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지만

요새 햇빛이 많이 포근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목화 싹들도 많이 났어요!

 

먼저 났던 비닐하우스 화분의 목화싹도 제법 늠름한 싹이 되었어요~

 

발갛게 벌어진 목화 싹들과 그 사이 새로 나고 있는 애기 목화싹

 

기존의 싹은 벌어진 사이로 새 잎이 돋아나고 있어요.

곧 두 번째 잎을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다른 화분들에도 싹이 정말 많이 났는데요,

아버지와 함께 쓰는 화분들이라 사진이 지저분해보이지만...!

싹들이 모종만큼 자라나면 목화 온리 화분 만들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탈락하는 싹들 없이 모두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진딧물이 생긴 싹도 있어서 요즘 진딧물 퇴치 방법을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싹들이 무사히 더 자라나면 또 사진을 남겨볼게요~